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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조회
안 쓰고 산다 ②'제로웨이스트숍 더피커'편
등록자명
환경부
조회수
4,500
등록일자
2019-05-14
자막
#제로웨이스트숍 더피커 송경호 저희를 포장 없는 잡화점이라고 많이 표현해주시는데요. 포장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진열하고 있어요. 쓰레기를 배제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고객들이 구매한 물건을 담아 갈 장바구니, 천주머니, 유리병을 가지고 오십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했어요. 내가 필요한 건 안에 있는 내용물 뿐인데 껍데기를 벗겨내고 세척해야 하고, 배출해야 하고 이런 것들이 너무 번거러웠어요. 이런 걸 한번 해결해보자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사회적으로도 정말 꼭 해결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실천하게 됐습니다. 직업도 다양한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해주세요. 인식이 천지개벽처럼 많이 바뀌었어요. 내 집앞에 놔두었던 쓰레기가 날이 밝으면 항상 사라진다고 생각했는데 쓰레기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쌓여간다는 것 개인적인 불편함을 느끼셨던게 가장 컷던것 같아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작년부터 굉장히 높아진 걸 실감하고 있어요. 동네에서 많은 자원들이 순환되면서 제로웨이스트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들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 곳에선 폐기물이 되는데 다른 곳에선 재료가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퍼즐 맞추듯 이어서 자원순환을 이뤄가면서 자연스럽게 제로 웨이스트가 실현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같이 협업하고, 상생하고 순환고리를 같이 이뤄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제일 크네요. 아주 간단한 것, 간편한 것부터 실천을 먼저 시작하면 좋겠어요. 빨대, 비닐봉지 안쓰기 이런 것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삶의 작은 부분들을 변화시키면서 삶을 친환경적으로 바꿔나가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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