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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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 보도된 “4대강 살리기 다른 강 죽인다”에 대하여
  • 등록자명
    조현수
  • 부서명
    기획재정담당관
  • 연락처
    02-2110-6619
  • 조회수
    2,992
  • 등록일자
    2009-09-03
 

2009년 9월 3일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4대강 살리기 다른 강 죽인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2010년 환경부 예산 요구안에 따르면 내년 하천 수질개선예산 1조7,000억원 가운데 4대강

   이 1조 2,900억원으로 75% 차지

   - 하수관 정비사업의 경우 4대강은 3,681억원, 다른 하천엔 37억원

   - 공단폐수처리시설 사업도 4대강 이외 하천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중단 위기

   - 하수처리장 사업의 경우 완공예정 사업도 4대강 이외에는 30%만 배정

 ◦ 민주당은 “4대강 정비사업이 4대강 이외의 투자를 막아 ‘전국 하천 죽이기 사업’이 되고 있다.”

   주장


□ 해명내용

 ◦ 상기 기사는 지난 6월 30일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환경부 예산요구안에 따라 작성된 것이며 정

   부의 최종 예산안과 관련 없음

   ※ 경향신문 9.2일 보도에 대한 기획재정부 보도해명자료 참조(붙임)

 ◦ 환경부는 4대강 이외 지역 수질개선 예산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중이

   며, 9월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임




붙임 : 기획재정부 보도해명자료 - 경향신문「4대강 예산 집중, 서민 서럽다」제하 보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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