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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1일 내일신문에서 보도된 원주 골프장사업 환경성검토 부실 “다시해야”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 보도내용
○ 일시 및 매체 : ‘11.2.11(금) 내일신문 17면
○ 보도내용
① 여산 골프장 예정지역에 대한 합동조사 결과 식물종이 50%이상 차이가 남
② 녹색연합에서 금회 조사시 하늘다람쥐, 수달, 삵 등의 서식 확인
- “석달만에 발견되는 동물들을 4년 동안 찾지 못했다는 것은 조사부실, 기록 고의 누락의 뜻”
□ 설명내용
① 조사결과 식물종이 50%이상 차이가 났다고 한 사항에 대하여
- 녹색연합 확인 종은 485종이며, 사업자 확인종 440종으로 실제로는 8%(35종 차이)의 차이가 남
※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은 녹색연합 및 사업자 공통으로 미확인
② 녹색연합이 이번 조사에서 하늘다람쥐, 수달, 삵 등의 서식을 확인하였다고 주장한
사항에 대하여
- 하늘다람쥐 및 수달, 삵은 녹색연합에서 금회 확인된 사항이 아니고, 그간 평가과정에서
기 확인되었음
※ 하늘다람쥐, 수달, 삵은 ‘08. 9월 사전환경성검토시 확인됨
○ 따라서 녹색연합의 주장은 사실과 다름
참고 : 여산골프장 조성사업 추진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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