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해명자료]세계일보,비닐포장지 재활용제 ‘헛바퀴’에 대하여
  • 등록자명
    신진수
  • 부서명
    자원재활용과
  • 연락처
    2110-6953
  • 조회수
    10,624
  • 등록일자
    2004-02-16
1. 주요 보도내용 (세계일보, ''04. 2.16, 9면)
비닐포장지 재활용제 ‘헛바퀴’
-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제도가 시행된 지 두달이 돼가는 데도 실태파악은 커녕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지침도 내리지 못하고 있음
2. 해명 사항
올해부터 처음으로 라면봉지, 과자봉지 등 필름형 포장재가 재활용 의무화된 관계로 분리수거가 다소 미흡한 것은 사실임
그러나 환경부에서 실태파악이 미흡하고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지침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음
환경부에서는 그동안 지자체에 수차례의 공문 및 지침시달, 회의개최, 홍보자료 배부 등을 통하여 필름형 포장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노력해왔음
- 시정뉴스, 반상회보, 아파트 승강기 앞 등에 홍보토록 지침시달(''03.10이후 3차례)    
- TV 공익광고, 한국경제 등 4대 경제지에 게재, 팜플렛(1만부)ㆍ포스터(10만부)ㆍ홍보 VTR 제작 및 배포
- 지난해 12월부터 홍보자료 5만부를 각 지자체에 배부 등
※ 각 지자체는 환경부의 지시에 따라 게시판, 시군홍보지, 현수막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고, ''04. 2월 현재 130여개 지자체에서 필름형 포장재를 분리수거하여 재활용하고 있음
또한 필름형 포장재의 수거ㆍ재활용체계를 구축해왔음
- 금년부터 라면봉지, 과자봉지 등에 분리배출표시를 의무화하여 분리배출 유도
- 배출된 필름형 포장재는 플라스틱관련 공제조합과 협약이 체결된 민간선별센터 등(7개 특ㆍ광역시를 비롯한 111개 시ㆍ군ㆍ구)으로 이송
※ 공제조합에서 필름형 포장재 수거ㆍ선별비 지원확대 : ''03년 톤당 6만원 → ‘04년 톤당 8만원
- 민간선별센터 및 지자체에서 플라스틱 고형연료화 공장 등으로 이송하여 재활용제품(RPF) 제조
<플라스틱 고형연료화 시설 : 5개소> - 첨부파일참고
※ ''04년에는 고형연료화 시설이 10개소로 확대될 전망
이에 따라 금년 1월부터 라면봉지, 과자봉지 등 필름형 포장재를 재활용하고 있으며, 3월이후에는 점차 정착될 것으로 예상
- 금년에 필름형 포장재의 재활용의무량은 약 2만톤이나, 금년 1월중 약 2천톤을 이미 재활용하였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