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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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 내년 7월로 양산 앞당겨라” 기사에 대하여
  • 등록자명
    이정용
  • 부서명
    교통환경과
  • 연락처
    02-2110-6808
  • 조회수
    5,104
  • 등록일자
    2008-04-08
 

2008년 4월 8일 매일경제“하이브리드카, 내년 7월로 양산 앞당겨라”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내용

 ○ 하이브리드차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 보조금 지원이 중요

    -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모든 하이브리드차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대신 LPG, 에탄올 등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 중


□ 설명사항

 ○ 보도에 언급된 보조금 지급 방식의 경우, 현재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

    시범 보급사업시에만 적용하고 있는 지원방식임

   ※ 2004~2008년까지 수도권 및 수도권 외 5대 광역시 소재 행정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보

    조금 지급(1,400만원)을 통해 일반 차량과의 차액을 보전(약 3,500여대)

 ○ 내년부터 LPG 하이브리드 차량이 양산되어 일반에게 보급될 경우, 현행 보조금 지급방식이

   아닌 세제지원(예. 취득세, 특소세 면제 등)을 통해 일반 차량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고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 현재까지 세제지원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된 사항은 없으나, 환경부는 지식경제부, 기획

   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세제 지원방안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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