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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별 준설토 조사는 환경평가가 끝난 후 사후환경영향조사 때 실시하기로 한 바 있음 (한겨레신문 보도 관련 추가 해명)
  • 등록자명
    염경섭
  • 부서명
    국내파견
  • 연락처
    02-2110-6342
  • 조회수
    2,733
  • 등록일자
    2010-02-11
 

퇴적층별 준설토 조사는 환경평가가 끝난 후

사후환경영향조사 때 실시하기로 한 바 있음

- 2월 10일, 한겨레신문 보도 관련 추가 해명 -



□ 해명내용

 ㅇ 환경영향평가서(보완, 추가보완) 5-4쪽에서

   - 퇴적층별 조사는 환경평가가 끝난 후 2km 마다 1지점에 대하여 퇴적층별 준설토 조사를

      실시하여 오염여부를 판단하도록 함

   ※ 환경영향평가서(보완, 추가보완) 5-4쪽 내용

준설물질의 오염물질 여부 판단은 준설 시행전 2km 마다 1지점에 대하여 준설 깊이까지 일정 주상시료를 채취하여 오염여부를 판단하도록 계획함



□ 보도내용 (한겨레 2.10)

 ㅇ 초안 평가서에서 퇴적토에 대한 층별 분석이 필요하다고 해 놓고 표층조사만 실시


붙임 :  환경영향평가서(보완, 추가보완) 5-4쪽 스캔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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