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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조선일보 환경대상(環境大賞) 후보자를 찾습니다.
조선일보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조선일보 환경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우리의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시상합니다.
시상부문은 환경경영, 환경실천, 환경기술, 저탄소녹색, 환경교육 등 5개 부문입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본선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는 5명(또는 단체)의 대상(大賞) 수상자 후보자에 대한 적극적인 추천.신청을 기다립니다.
△ 시상부문
= 환경경영대상 : 환경보전활동, 오염방지시스템, 에너지절약등 친환경적인 운영관리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 환경실천대상 : 생태계 보전 등 환경활동으로 실질적인 환경개선 및 파급효과를 거둔 후보자
= 환경기술대상 : 환경관련 기술개발과 보급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후보자
= 저탄소녹색대상 :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변화 관련분야(대응과 적응)에서 성과를 거둔 후보자
= 환경교육대상 : 효과적인 환경교육 실천으로 환경보전 의식 제고에 기여한 교사, 학교, 교육기관 등
△ 시상내역 = 상금 각 1000만원(총 상금 5000만원), 상패, 환경부장관 상장
△ 추천대상 = 해당 분야에 공이 큰 시민과 단체, 기업체, 지자체, 공공기관, 공무원 등 자격제한 없음
△ 제출서류 = 신청서(붙임 양식) 2부 및 증빙자료, USB파일 첨부, 제출된 증빙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접수 마감 = 4월 18일(목), 우편접수는 4월 18일 소인까지 유효
△ 접수처 =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61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내 환경대상집행위원회(02-724-6319)
△ 홈페이지 : http://grand.chosun.com
주최 : 환경부 -조선일보사 후원 : 한국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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