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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개방·모니터링
올해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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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18년 하반기 개방기간 중에는
개방 보 주변에 농업피해 발생이 없었습니다.
또한 당초 계획대로 수막재배를 위해
수위를 상승하기로 한 시기에는
주민들과의 약속대로 수위를 다시 올렸습니다.
금강 백제보의 경우, 지하수위 하락 민원에 따라
즉시 수위하락을 중시하고
지하수 펌프 및 관정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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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수위 저하시 속도를 낮추고,
야간에는 수위 하락을 중지하는 등
생태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세밀하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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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의 여건을 보아가며
보 개방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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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보 개방 모니터링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사진전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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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완전개방 기간 중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살아숨쉬는 금강, 피어나는 생태계'를
주제로 하여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금강 사진전도 진행했습니다.
향후에도 강변트레킹, 팸투어
공모전 등을 추진하여
강을 우리생활에서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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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4대강 자연성 회복과 관련된 정보를
일목 요연하게 보실 수 있도록
조사평가단 홈페이지(
http://www.me.go.kr/rivers4nature/)를 만들고,
주요 포탈사이트에 키워드를 등재하여
접근성을 향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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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한 걸음 더 가까이에서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