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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27일 오전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위원회 사무국에서 아눌락 키티쿤(Anoulak Kittikhoun) 메콩강위원회 회장을 만나, 한국의 환경정책과 기술이 메콩강유역 종합개발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정책과 기술을 10월 개최 예정인 아세안 정상회의 등에서 공유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