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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 사업
  • 등록일자
    2010-05-24
  • 조회수
    7,536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동해시, 평창군, 고성군 등 3개 지자체에 대한

“상수관망 관리시스템구축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태백 / 삼척 / 정선 / 영월 등 태백지역 4개 지자체에 대한

상수관망 구축사업은 작년부터 이미 진행돼 왔습니다. 


2014년의 목표 유수율을 85%로 높게 설정하고 철저한 정비 사업을 벌여나간다는 계획 아래,

상수관망 누수탐사 및 복구, 노후관 개량 및 블록시스템 구축,

상수관망의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사안으로 두어,

누수는 줄이고 유수율은 최대한 끌어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지자체는 지난 2009년 가뭄 시 상수도관의 높은 누수율로 인해

급수가 제한되는 등 그 피해가 컸던 지역이니 만큼,

금회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 이후에는 누수저감을 통해

연간 약 1,420만m2의 수돗물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263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 “상수관망 선진화사업” 에 대한 국고지원 43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 사업을 추진해,

국내 최초 도입중인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환경공단 권영석 차장(상하수도관리처)은

“7개 지자체 외에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도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물 낭비 없는 첨단 상수도시스템을 갖춰나갈 것” 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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