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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중고가구지원사업' 확산될터
  • 등록일자
    2010-08-05
  • 조회수
    4,459
‘중고가구(가전) 무상지원 사업’ 저소득층 주민에 인기


재활용센터 외 가구업계와 대학도 동참,

무상지원 시범사업 대폭 확대해갈 터



환경부는 지난 3월부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4개 시/군/구, 48개 재활용센터와 함께  ‘중고가구 저소득층 무상지원 시범사업’ 을 추진해 왔습니다.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배출되는 가구 중 재사용 가능한 가구를 수리/수선하여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중 645가구에 총 963점(가구 601점, 가전 362점)의 중고가구/가전제품을 무상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582점(61%), 서울특별시 271점(28%), 인천광역시가 110점(11%)을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로 가구를 리폼하여 제공하기도 했던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369점(가전 14점 포함)으로 가장 높은 지원 결과를 보였습니다. 


그간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 ‘무상지원 시범사업’ 에 하반기부터는 재활용센터 외에도 가구 제조업체와 가구 디자인 관련 대학도 참여하게 될 예정입니다.


9개 가구 제조사(리바트, 보루네오, 에이스침대, 퍼시스, 듀오백코리아, 까사미아, 바로스, 일룸, 시디즈)는 한국가구산업협회 주관으로 재활용센터를 통해 보유 중소형 재고가구를 월 90점, 하반기 중 총 450여 점을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키로 했습니다.


또한 3개 대학(숙명여대, 서울산업대,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인근 재활용센터의 중고가구 등을 노약자, 청소년 등 수요자가 사용하기 편한 상태로 리폼하여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기존 재활용센터 외 가구제조 업체 및 대학의 참여 확대를 통해 금년 중 당초 계획(1,800여점) 보다 400여점 증가한 2,200여점 수준으로 지원 물량을 확대할 것입니다. 


또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한 후 2011년부터 “중고가구/가전 무상지원 사업” 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시켜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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