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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환경부와 환경협력MOU체결
  • 등록일자
    2010-09-10
  • 조회수
    3,522
 한국-에콰도르 환경부 환경협력 MOU 체결

갈라파고스와 열대우림의 생물다양성 보고로 알려진 에콰도르와

환경협력 활성화 계기 마련



환경부는 2010년 9월 9일(목),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환경부와 양국간 환경협력 양해각서(MOU ;  Memorandum Of Understanding) 를 체결했습니다.

남미지역 국가 중 칠레에 이은 두 번째 체결을 계기로, 남미국가들과의 환경분야 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양국 환경부간 양해각서에 서명한 데 이어 에콰도르의 마르셀라 아기냐가 바예호(Marcela Aguiñaga Vallejo) 환경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번 MOU 를 토대로 양국간 환경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한-에콰도르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생물다양성 보전/수질보전 및 하수처리/폐기물관리/재생에너지 등의 우선협력 분야를 규정했습니다.


또 정보/자료의 교환, 전문가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공동 연구사업의 추진 등의 협력 내용도 포함시켰습니다.


갈라파고스 제도와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펼쳐진 ‘생물다양성의 보고’ 로 알려진 에콰도르는 특히 지구환경 보전에 관한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자국내 야수니(Yasuni) 국립공원의 유전개발을 포기하고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중시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 에콰도르 정부가 청정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환경부는 특히 청정기술 분야와 도시폐기물 위생매립장 건설 및 운영, 매립가스(Landfill Gas) 발전 등의 분야에서, 우리나라 환경 기술/산업이 에콰도르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생물다양성 연구 및 훼손지 생태복원 등 분야에 있어서도 양국간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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