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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세상바자회' 잘 마무리-환경교육지원
  • 등록일자
    2010-09-10
  • 조회수
    3,230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환경교육 위한 초록세상 바자회


기증의류, 기부물품 등 총 12,000여점 판매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가정 아동들 환경교육 사업에 쓰일 터



9월 9일(목)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서 “나눔이 만드는 초록세상” 바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환경부, 제일모직, 아름다운 가게 공동개최로 어린이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습니다.




제일모직 기증의류 8,000여점과 기부물품 4,000여점 등 총 12,000여점이 판매되었고, 판매수익금은 전액 공익캠페인 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공모를 통해 환경교육사업, 농어촌/도서지역 환경도서 보급사업 등에 사용되어 저소득층가정 아동들의 환경교육에 기여될 것입니다.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기부문화 확산운동과 환경교육사업이 연계되어 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작년 ‘09년 현황조사에 따르면 중산/하층의 어린이들은 참여비용와 교통문제 등으로 환경체험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중산층(29.8%)/하층(29.4%)의 환경체험교육 경험이

상류층(40.0%)보다 현격히 낮음 (<환경교육 현황조사>, 환경부)


이에 환경부는 자연환경연수원, 국립공원 탐방교실, 이동환경교실 등 다양한 환경교육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나, 미래 녹색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환경교육사업이 더욱 확대돼야 할 실정입니다. 


※ 환경부가 운영 중인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차량 4대)의 경우

신청 후 평균 대기기간이 1년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환경부 이만의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미래 기후변화 시대가 요구하는 자질은 친환경 감수성과 녹색 경쟁력” 이라며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눔을 통해 녹색성장의 가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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