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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 등록일자
    2017-11-28
  • 조회수
    15,139
환경부 차관,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2017년 11월 27일 안병옥 환경부 차관은 대전시 서구 도마동의 한 한파 취약 가구를 방문해 고충을 듣고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주민센터 직원과 기후변화 상담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환경부 차관,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

 

이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한파시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부는 민관 협업을 통해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취약계층 1,000 가구와 한파쉼터 2곳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지원사업 대상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적 특성, 이상기후에 대한 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등을 고려해 강원, 전북, 대전, 경북, 인천 지역의 독거노인 1,000 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취약계층 가구에는 기후변화 상담사를 파견해 한파 대비 주거환경의 취약성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한편, 문풍지, 에어캡, 내복, 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강원지역 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곳의 단열 개선을 위해 지역자원봉사자와 함께 건물 외벽에 단열페인트를 시공한다.
 

또한 환경부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팀과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파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를 조사해 취약계층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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