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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3) 폐막
  • 등록일자
    2017-11-20
  • 조회수
    16,520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3) 폐막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3) 폐막


독일 현지 시간으로 11월 18일 오전 7시경,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당사국 총회(COP 23; Conference of Parties)가 2주간의 협상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당사국 총회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각 의제별 비공식 문서(informal note) 형태로 작성했으며,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주요재원 중 하나인 적응기금(Adaptation Fund) 관련 논의에도 진전이 있었다.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3) 폐막


의장국인 피지는 오는 2018년 포용적이고 참여적이며 투명성을 강조한 태평양지역의 대화방식인 '탈라노아 대화(Talanoa Dialog)를 통해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독려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총회기간 동안 파리협정 세부 이행지침 마련 협상에 적극 참여했다.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3) 폐막


우리나라는 2018년 재정상설위원회(SCF: Standing Committee on Finance) 위원을 수임하게 되었으며, 기술집행위원회(TEC: Technology Executive Committee) 위원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총회 기간 동안 우리나라는 환경건전성그룹(EIG: Environmental Integrity Group)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5개의 공동 국가제안서와 1개의 독자 국가제안서를 유엔 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했다. 또한 이번 총회 기간동안 한국 홍보관을 설치해 주요기후변화 관련 정책과 기술을 홍보하고, 지자체와 NGO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김은경 장관은 지난 11월 16일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배출권 거래제 등을 소개하고 파리협정 이행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중국 시에젠화 기후변화 특별대표와 면담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감축 등 양국간 환경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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