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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
  • 등록일자
    2019-04-08
  • 조회수
    3,660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
 
4월 8일 월요일부터 4월 12일 금요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미래지향적 기후변화 적응을 주제로 2019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 행사가 열립니다.

※ UNFC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은 지난해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이 환경부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주간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열리는 것으로, 환경부가 주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인천광역시, 국가기후변화 적응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unfcc포스터
 
2014년 발간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 적응'은 모든 국가가 기후 및 기후의 영향에 대응하여 적합한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고, 피해를 완화 또는 회피하거나 주어진 기회를 이용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이끄는 것을 뜻합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제 해결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103개국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적응 정책을 공유하고, 적응 이행력 강화를 위한 해결책 논의

이번 행사에는 오바이스 사마드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차장, 야닉 그레마렉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주디스칼 유엔자본개발기금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합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약 국가 적응계획 홍보대사인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기후변화 적응 부문의 최고 권위자인 진 폴루티코프 호주 국가기후변화 적응 연구소장 등 다수의 석학들을 비롯해 103개국에서 각국의 기후변화 적응 담당 공무원, 전문가, 시민사회, 산업계 등 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4월 8일 오전 10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리는데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기조 연설을 하며 이는 환경부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www.youtube.com에서 '환경부' 또는 'UNFCCC'을 검색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 지향적 기후변화 적응'으로, 기후변화에 대해 실질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뿐만 아니라 기술·산업·방법론 등 모든 부문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발표

unfccc일정표 - 국가적용계획 국제 포럼 4.8(월)~12(금)(개요:국가적용계획 수립 및 이행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포럼 주제:국가적응계획 향상을 통한 적응 의지 향상 참석자:정책결정자,전문가,시민사회 청년 등 300명), 적응비전포럼 4.8(월)~12(금)(개요: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적응차원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하는 비공개 포럼 주제:미래지향적 적응으로의 진보 참석자:기후변화 적응 및 유관분야 전문가 100명), 적응위원회 포럼 4.10(수)(개요:적응 관련 중요현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공식포럼, 주제:인간의 국가적응계획 참여 : 기회와 여려움. 참석자:적응위원회 등 50명), 적용 기술 검토 절차회의(개요:파리협정 이행 준비(회복력 강화,취약성 저감, 적응행동강화 등) 추진방법을 논의하는 공식 회의. 주제:민간 분야를 포함한 적용 금융. 참석자:적용 기술검토절차 포럼위원 등 50명)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 행사는 국가 적응계획 국제포럼, 적응 비전포럼, 적응 위원회 포럼, 적응기술 검토절차 회의의 4개 주요 프로그램과 홍보관 운영 등 부대행사로 구성됩니다.

먼저 '국가 적응계획 국제포럼(6차)'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각국의 정책결정자가 모여 국가 적응계획 수립과 이행 관련 주요사항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공식 회의이며, 올해는 '국가 적응계획 향상을 통한 적응 의지 향상'을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적응 비전포럼'은 기후변화 적응 부문의 새로운 체계(패러다임)에 대한 혁신적인 기술이나 방법론을 모색하기 위해 조성된 전문가들의 비공개 포럼으로,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적응 위원회 포럼(6차)'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적응 관련 중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는 포럼으로, 이번에는 '국가 적응계획에 대한 민간부문 참여의 기회와 어려움'을 주제로 정해졌습니다.

'적응 기술검토절차 회의(5차)'는 파리협정 이행 준비를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공식 회의로, 이번에는 '민간부문을 적응 재원'을 주제로 논의합니다.

이밖의 부대행사로는 녹색기후기금(GCF),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금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홍보관이 있으며, 국가별 기후변화 적응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관도 있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역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 주간'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 세계 기후변화 적응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적응 관련 정책, 기술, 산업 등 모든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대한민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파리협정을 성실하게 이행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적응 선도국으로서 개도국의 국가 적응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등의 적응 부문에서도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련자료 : [보도자료]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
√ 문의사항 : 신기후체제대응팀 Tel. 044-201-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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