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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걱정마세요.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7-18
  • 조회수
    709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걱정마세요.
- 정부, 기업, 시민단체 자발적 협약 체결 -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 잡은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부, 기업, 시민단체가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25일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19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2개 시민단체와 함께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제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이번 자발적 협약에는 ①생활화학제품 내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도입·적용, ②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확대, ③위반제품 교환·환불 체계 개선, ④생활화학제품 안전 책임주의 확대 등을 위해 기업, 시민사회, 정부가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활동한 제1기 자발적협약과 달리 시민사회가 직접 당사자로 참여해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한 기업-시민사회-정부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미국의 경우 환경시민단체 Clean Production Action가 개발한 그린 스크린(Green-Screen) 제도를 애플, 월마트, HP 등 다수의 기업이 사용해 유해원료 사용을 줄이고 있다. 그린스크린은 위험한 유해화학성분을 저위험성분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여 화학물질 유해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협약 참여 기업은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올해 8월말까지 정부에 제출하고 분기별로 이행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민사회는 유해성 평가도구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자발적 제품 안전 관리 노력 및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원료 유해성평가를 위한 지침서를 제시하고, 기존의 전성분 공개 지침서 및 생활화학제품 성분사전을 수정 보완하는 등 협약의 이행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홍보기획팀@환경부(mepr@korea.kr)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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