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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방안 제시한다.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4-29
  • 조회수
    864

연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방안 제시한다.
-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


답보 상태였던 낙동강 지자체간 물 문제 갈등 해결의 전기를 마련했다. 정부는 4월 29일(월)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환경부장관, 국무조정실장, 문화재청장, 대구시장, 울산시장,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내 낙동강 물 문제 해소방안 제시한다
▲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식 / 환경부
 
작년 10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장세용 구미시장과 면담하고,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후속조치로 공정하고 중립적인 연구, 연구 추진과정에 지자체 참여 보장, 연구결과를 최대한 존중이라는 기본원칙을 확립하고, 관계기관간 상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낙동강 본류의 수질개선 중요성에 공감하고, 낙동강 물 문제를 해소할 근본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 2건을 수행하기로 결정했고,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는 '구미산업 단지 폐수 무방류시스템 도입' 연구로, 폐수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해서 낙동강으로 폐수처리수가 배출되지 않는 최적의 방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입니다. 낙동강 본류의 수질개선을 최우선으로 하여, 중립적인 전문가(수량·수질·먹는 물 분야)의 참여와 지자체 의견 수렴을 통해 낙동강 유역에 대한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최적의 물이용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부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종합적인 낙동강 물 문제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물관리기본법 시행('19.6.13)에 따라 올해 하반기 출범하는 낙동강 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번 연구결과를 검토하고 지역사회와 충분히 논의하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홍보기획팀@환경부(mepr@korea.kr)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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