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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30만 대 보급한다.
  • 부서명
    홍보기획팀
  • 등록자명
    환경부
  • 등록일자
    2019-08-13
  • 조회수
    717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30만 대 보급한다.
- 추경 통과로 기존 3만대에서 30만대로 지원 확대 -

 


2019년도 환경부 추경 1조 2,157억 원이 확정됨에 따라 추경 세부 예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추경에서 미세먼지 추경 예산은 1조 460억 원으로 환경부 추경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효과가 검증된 미세먼지 핵심 감축사업 대폭 확대, ▲미세먼지 과학적 측정과 감시 강화, ▲노후차를 줄이고 저공해차를 보급해 대기환경 분야 기술경쟁력을 강화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다.


특히 이번 추경 통과로 눈에 띄게 증가한 지원 사업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이다. 저녹스 보일러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일반 보일러의 11.5% 수준에 불과한 친환경 보일러로, 난방부문 미세먼지가 대폭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 연간 최대 13만원의 연료비(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기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구입 시 1대 당 16만 원을 지원하던 것을 20만 원으로 지원 금액을 올리고, 국비 지원 비율도 60%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보급 규모도 3만 대에서 27만 대를 추가로 지원, 총 30만 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 기 지원한 저녹스 보일러 설치자에 대해 4만원을 소급 지급한다.


이처럼 추경을 통해 저녹스 보일러 지원 예산이 10배 규모로 확대되고, 2020년부터 대기관리권역 내 저녹스 보일러 유통·판매가 의무화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구매는 선착순으로 접수, 지원하며 해당 지자체에 접수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홍보기획팀@환경부(mepr@korea.kr)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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