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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는 LPG차에 비해 미세먼지 원인인
질소산화물이 93배 가량 많이 배출됩니다.
국내 어린이 통학차량 중 97%가 노후된 경유차로
미세먼지에 민감한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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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
어린이 통학용 LPG차량 지원사업은 2017년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지원규모가 총 1800대로 늘어났고,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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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지자체는
'어린이 통학용 LPG차량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 통학용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15인승 이하 LPG차로 전환할 경우
1대 당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은
친환경적인 차량으로 바꿔주세요~!